1일차
- google design docs 같은걸 작성하면서 일을 해라.
https://www.industrialempathy.com/posts/design-docs-at-google/ (opens in a new tab)
- 이력서에 필살기 될만한거 문제, 선택지, 결정, 구현, 결과 양식으로 작성
- 왜 선택했는지, 다른 대안, 대안 대비 장단점, 팀 합의 과정 문서화
- 해당 기술을 선택해야할만한 적당한 근거가 없다면 구라쳐라. 스스로를 가스라이팅을 해라(?)
- 정의 -> 원리 -> 트레이드 오프에 대해서 설명해라.
- VARCHAR Column을 커버링 인덱스에 써도 되냐? (Notion에 안써있음)
2일차
- Code Complexity 수치화, 추상화 시킨 디자인 패턴의 종류